당근이 파는 것은 중고 물건이 아니라 ‘반경 안의 주목’이다
당근은 별도 기준 2025년 매출 2,690억 원·영업이익 671억 원을 사실상 광고 하나로 만들었고, 그 힘은 '지역 의도'가 있는 트래픽에서 나온다.
젠틀몬스터의 해자는 안경이 아니라 매장이었다, 그리고 청구서가 왔다
2025년 매출은 2.1% 줄었는데 영업이익은 24.3%, 순이익은 44.2% 줄었다—수요가 아니라 고정비 문제다
여기어때는 예약 앱이 아니라 광고 매체다
2025년 광고료 1,181억원은 중개 수수료 1,441억원과 맞먹으며, 두 항목이 매출의 85%를 차지해 26.2% 영업이익률을 만든다
쏘카는 성장 대신 ‘차량 1대의 생애가치’를 팔았다
쏘카는 2023년 11월 '쏘카 2.0'으로 KPI를 판매량에서 차량·사용자 LTV로 바꿔 운영 차량을 14% 줄이고도 2025년 영업이익 232억원, 8개 분기 연속 흑자를 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