쏘카 개요
쏘카(SOCAR)는 2011년 제주에서 설립된 국내 최대 카셰어링 기업으로, 2022년 8월 코스피에 상장했다. 앱으로 차량을 분 단위로 빌리는 단기 카셰어링을 중심으로 월 단위 구독 ‘쏘카플랜’, 원하는 곳으로 차를 가져다주는 ‘부름’과 편도 반납, 프리미엄 라인 ‘블랙라벨’, 주차 플랫폼 ‘모두의주차장’, 공유 전기자전거 ‘쏘카일레클’을 운영한다. 국내 카셰어링 점유율은 약 82%(2026년 1분기)이며, 보유 차량 약 2만5,000대, 플랫폼 누적 회원 약 1,600만 명, 쏘카 앱 MAU 약 70만 명(2025년 12월) 규모다.
2023년 11월 발표한 ‘쏘카 2.0’ 전략으로 차량 보유 기간을 4년으로 늘리고 카셰어링과 구독 사이에서 차량을 유연하게 배치해 차량 1대당 생애주기 이익을 40% 끌어올렸다. 그 결과 2023~2024년 연속 영업적자에서 2025년 연결 영업이익 23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, 2026년 2분기까지 8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했다. 2026년 3월에는 창사 첫 현금배당을 실시했다.
2026년에는 크래프톤을 3대 주주(13.44%)로 유치하고 자본금 1,500억원 규모의 자율주행 자회사 에이펙스모빌리티를 설립했으며, 구독·중고차 커머스·보험·자율주행으로 확장하는 ‘쏘카 더 넥스트’ 풀스택 모빌리티 전략을 추진 중이다. 창업자 이재웅은 2026년 이사회 의장으로 경영에 복귀했다.
쏘카 매출·영업이익 추이 연결 기준 · 단위: 억원
| 연도 | 매출 | YoY | 영업이익 | 영업이익률 | 당기순이익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2023 | 3,985억 | — | −97억 | -2.4% | −423억 |
| 2024 | 4,318억 | +8.4% | −98억 | -2.3% | −310억 |
| 2025 | 4,707억 | +9.0% | 232억 | 4.9% | −184억 |
실적 출처 보기
- 2023 — 쏘카 2023년 실적 발표 보도(뉴데일리 2024-02-20, 아주경제 2024-02-20: 매출 3,985억·영업손실 97억) + 당기순손실 423억은 StockAnalysis(FY2023 -42,334백만원)·치킨스탁·시대 컴앤스톡 교차 확인. 연결 기준
- 2024 — 쏘카 2024년 실적 공시 보도(블로터·ZDNet 2025-02-20: 매출 4,318억·영업손실 98억·당기순손실 310억) + StockAnalysis(FY2024 매출 431,763·영업손실 9,800·순손실 31,009백만원). 연결 기준
- 2025 — 쏘카 2025년 실적 발표(쏘카 블로그 2026-02-25, 아시아경제·뉴데일리 2026-02-25: 매출 4,707억·영업이익 232억·당기순손실 183억, 조정 당기순이익 64억) + StockAnalysis(FY2025 순손실 18,389백만원=184억). 제15기 사업보고서(2026-03-18 공시) 기준 연결
쏘카 성장·마케팅 전략 포인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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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량 LTV를 KPI로 삼은 자산 운영('쏘카 2.0')
2023년 11월 이후 차량 보유 기간을 3년에서 4년으로 늘리고 단기 카셰어링과 월 구독 쏘카플랜 사이에서 수요에 맞춰 차량을 옮기는 운영을 도입했다. 2024~2025년 차량 1대당 생애주기 매출총이익은 1,420만원으로 2022~2023년 대비 약 40% 상승했고 2025년 연간 가동률은 37.8%(+3.1%p)를 기록했다. 운영 차량을 14% 줄이면서도 매출총이익을 26.7% 늘린 배경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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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의 상품(부름·편도)으로 빈도와 단가를 동시에 올리기
차를 지정 장소로 가져다주는 부름과 편도 반납은 2024년 전체 예약의 25%를 차지했고 건당 매출이 왕복 대비 2배다. 편의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은 이용 빈도가 약 33% 높아졌다. 2026년 9월에는 1시간 내 배달 '지금배달', 저녁 6시~다음날 오전 10시 정액 1만5,900원 '퇴출근 패스' 등으로 주말 여행을 넘어 출퇴근 등 일상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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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고비 85% 축소, 요금제·로열티 재설계로 대체
광고선전비는 2023년 206억원에서 2025년 1~3분기 26억원으로 85.6% 줄었다. 대신 2025년 하반기 요금제와 로열티 프로그램을 리텐션 중심으로 재설계해 8~9월 두 달간 4만7,000명의 순증 이용자를 확보했다. 2025년 8월 슬로건을 '라이프타임 모빌리티 쏘카'로 바꾸고 로고를 소문자로 리뉴얼해 생애 전반의 이동 파트너로 포지셔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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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미엄·전기차 믹스로 차량당 수익성 상향
2026년 3월 확대한 프리미엄 라인 '블랙라벨'(제네시스·BMW·벤츠·테슬라 FSD 등)은 차량당 매출이 일반 카셰어링보다 61%, 이익률은 103% 높고 법인카드 결제 비중이 3배다. 전기차는 예약당 이용시간이 내연기관의 2배, 대당 수익성이 53% 높아 2026년 하반기 테슬라 모델Y 800여 대와 BYD 아토3 100대를 추가해 연말 전기차 비중 14%를 목표로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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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랫폼과 데이터로 카셰어링 밖 성장 확보
모두의주차장은 2025년 거래액 600억원(+28.7%)을 넘겼고 2026년 2분기 매출 33억원(+24%), 매출총이익률 80% 이상을 기록했다. 2026년에는 크래프톤과 함께 1,500억원 규모 자율주행 법인 에이펙스모빌리티를 세워 2만5,000대가 만드는 하루 110만km 주행 데이터와 22만 건의 사고 데이터를 사업화하고, AXA손보와 주행 데이터 기반 보험 상품을 준비하는 등 '쏘카 더 넥스트' 풀스택 전략을 실행 중이다.
쏘카 주요 이벤트 타임라인
2분기 영업이익 68억원(전년比 271%↑)으로 8개 분기 연속 흑자, 테슬라 모델Y 800대 등 전기차 확대 및 자율주행 상용화 로드맵 공개
크래프톤 대상 650억원 유상증자(3대 주주), 자율주행 법인 에이펙스모빌리티 설립(자본금 1,500억원 규모), 풀스택 모빌리티 전략 '쏘카 더 넥스트' 발표
2025년 연결 영업이익 232억원 흑자 전환 발표, 창사 첫 현금배당(주당 92원) 결정 및 3월 지급
창업자 이재웅, '타다 사태' 이후 6년 만의 경영 복귀 발표(2026년 주총 거쳐 이사회 의장, 카셰어링·조직 혁신 담당)
숙박 서비스 '쏘카스테이' 종료(8월 31일) 및 소규모 인력 조정, 브랜드 슬로건을 '라이프타임 모빌리티'로 리뉴얼
주차 플랫폼 '모두의주차장' 운영사 모두컴퍼니(100% 자회사) 흡수합병
2024년 3분기 영업이익 46억원으로 흑자 전환 — 이후 2026년 2분기까지 8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의 출발점
3분기 실적 발표에서 '쏘카 2.0' 전략 공개 — 차량·사용자 LTV 극대화, 2025년 영업이익 1,000억원 목표 제시
출처 47건
출처 목록
- 쏘카 블로그 - 쏘카, 2025년 영업이익 232억 원… '구조적 흑자' 안착 (2026-02-25)
- 뉴데일리 - 쏘카, 작년 영업이익 232억원 '흑자전환' … 2.0 전략 주효 (2026-02-25, 당기순손실 183억)
- 아시아경제 - 쏘카 지난해 영업익 232억 흑자전환…6개분기 연속 흑자 (2026-02-25)
- 데일리한국 - 쏘카, 2025년 영업이익 232억원 '구조적 흑자 안착' (2026-02-25)
- ZDNet Korea - 쏘카, 지난해 98억원 적자...매출은 전년비 8.4%↑ (2025-02-20, 2024년 실적)
- 블로터 - 쏘카, 지난해 영업손실 98억…적자 지속 (2025-02-20)
- 시사위크 - 체질개선 속 적자 이어간 쏘카, 올해는 어떨까? (2025-02-24, 2024 당기순손실 310억)
- 뉴데일리 - 쏘카, 작년 영업손실 97억원 '적자전환' (2024-02-20, 2023년 실적)
- 시대 [컴앤스톡] 업계 1위인데... 쏘카, 올해는 적자 탈출할까 (2025-03-18, 2022~2024 손익·주주구조)
- StockAnalysis - SOCAR (KRX:403550) Financials (연간 손익계산서, 백만원)
- 치킨스탁 - 쏘카(403550) 재무 분석·실적 추이
- 알파스퀘어 - 쏘카 주가·시가총액 (2026-09-21 기준)
- 쏘카 IR 공고 - 제15기 사업보고서(2025.12) (2026-03-18)
- 쏘카 뉴스룸 - 2Q 2026 실적: '이용자 중심 서비스 투자 전략' 통했다 (2026-08-11)
- ZDNet Korea - 쏘카, 올해 2분기 영업이익 68억원…전년比 271%↑ (2026-08-11)
- 뉴스핌 - 쏘카, 1분기 영업익 14억원…7개 분기 연속 흑자 (2026-05-14)
- 이투데이 - 키움증권 '쏘카, 크래프톤 3대주주 유치…최대주주 우호지분 50% 상회' (2026-04-30)
- 디지털데일리 - '쏘카·에이펙스에 각각 꽂힌다'…크래프톤, 1400억 베팅 의미는 (2026-05-18)
- 테크M - 성수동에 문 연 쏘카 자율주행 법인 '에이펙스 모빌리티' (2026-05-08)
- 한국M&A경제신문 - 쏘카, 자율주행 자회사에 100억 추가 출자∙∙∙1,500억 퍼즐 맞춰졌다 (2026-07-31)
- 머니투데이 - 크래프톤·쏘카 자율주행 협업…'공동 출자'→'데이터 공유' 단계 진입 (2026-09-22)
- 쏘카 뉴스룸 - 에이펙스모빌리티, 자율주행 상용화 로드맵 공개 (2026-08-28)
- 이데일리 - 車 제조 빼고 다한다…쏘카 '풀스택 모빌리티' 기업으로 확장 (2026-05-14)
- 이데일리 - 쏘카, 임시 주주총회서 사업 다각화…풀스택 모빌리티 도약 (2026-06-04)
- 이데일리 - 쏘카, 2.5만대 주행데이터로 보험시장 공략…AXA손보와 맞손 (2026-06-23)
- 경향신문 - 이재웅, '쏘카' 경영 일선 복귀한다…'타다 사태' 이후 6년만 (2025-12-31)
- 한국경제 - 쏘카, 두 달 새 자사주 60억 매입…주주가치 제고 (2026-07-23)
- 매경이코노미(다음) - 흑자 냈지만…갈채 받지 못하는 쏘카 (2026-03-24)
-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- 쏘카, 차량 대수 줄이고도 매출 늘리고…MAU도 견고 (2026-02-24)
- 머니투데이 - 주차장 '쏠쏠'·카셰어링 '효율화'…쏘카, 첫 연간 흑자 기대 (2025-12-09)
- 뉴스핌 - 모두의주차장, 역대 최초 거래액 600억원 돌파 (2026-01-08)
- CEO스코어데일리 - 쏘카, '모두의주차장' 폭풍성장 기대 (2025-01-03, 모두컴퍼니 흡수합병)
- 쏘카 뉴스룸 - '쏘카 2.0' 전략으로 2025년 영업이익 1000억 달성 (2023-11-14)
- 디지털데일리 - 쏘카, 2.0 전략 성과…카셰어링 매출 838억원 (2024-05-13, 부름·편도 비중)
- 딜사이트 [핀셋+] [쏘카] 마케팅 축소…비용관리 모드 돌입 (2025-01-10, 광고선전비 추이)
- 쏘카 블로그 - 3분기 매출 1,118억원, 영업이익 68억원 기록 (2025-11)
- 쏘카 블로그 -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 '블랙라벨' 본격 확대 (2026-03-19)
- 쏘카 뉴스룸 - 쏘카의 승부수, '전기차 확대 전략' … 테슬라 800대 증차 (2026-08-13)
- 쏘카 뉴스룸 - 쏘카, 일상 이동 수요 정조준 … 출퇴근도 'OK' (2026-09-15)
- ZDNet Korea - 쏘카, 숙박 사업 '쏘카스테이' 종료...일부 인력 구조조정 (2025-08-07)
- 뉴데일리 - 쏘카, 수익성 중심 2.0 전략 주효 … 3년만에 흑자전환 예고 (2025-08-22, 슬로건 리뉴얼)
- 아시아경제 - 롯데, 렌터카 기업결합 제동에 '공정위 심사 존중' (2026-01-26)
- 머니투데이 - 롯데렌탈 어피니티에 안 판다... 매각은 지속 추진 (2026-05-18)
- 머니투데이 - 팔아도 남는게 없다?…'타다' 갑작스런 매각 철회 이유는 (2023-08-10)
- 블로터 - 토스는 타다를 왜 샀을까 (2021-10, VCNC 지분 60% 토스 인수)
- 디지털투데이 - 쏘카, 최대주주등 보통주 소유주식 1만107주 증가 (2026-03-24 공시)
- 캐치 - 쏘카 기업정보 (직원 수 353명·2026-06, 별도/연결 매출)